아직까진 막.. 동하 서사상 분명 찐사긴 한데 뭐랄까.. ㄹㅇ 대체 불가능하다 싶은 그런 찐사 모먼트는 없었잖아 속으로 하는 생각이나 독백 같은 것도 애인한테 하기엔 좀 묘~~한 것들 껴 있고 쳐다보기는. 예전에 파트너들한테도 그런 말 한 적은 없었는데. ↑↑ 요런 것들 투니들이 생각하기엔 111 아직 둘이 마음이 완벽히 통한 느낌은 아니다. 갈등 한번 더 겪고 나서 동하도 완벽다정해지고 산호도 이 관계에 확신을 가지게 될 듯 222 저건 그냥 동하의 성격이고 캐디다. 둘은 지금 완벽히 마음이 통했다. 중에 어떤 거야?! 투니들의 생각을 들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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