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이 글은 4년 전 (2020/5/05) 게시물이에요
진짜 순진한 난폭함 너무 좋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거기에 천상계 외모,,


 
투니1
순진한 난폭함이래 ㅇㅈ ㅋㅋㅋㅋㅋ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대여는 절대 안하는 사람 없음? 18 09.30 18:091191 0
BL웹툰 얘드라 ㄹㅈ 이번 신작 내가 1년 기다린거다? 29 09.30 22:592374 0
BL웹툰 스토리 짱짱한 툰 추천해줄 투니구함 19 09.30 13:37493 0
BL웹툰사혼의 구슬 조각 만드는건 좀 그렇겠지?(웹툰 얘기 맞음)20 09.30 23:11584 0
BL웹툰/기타다른얘기지만 나 가끔 인증할때 서재엔 7000권 있는뎈ㅋㅋ 8 09.30 18:54477 0
시에러28 07.24 00:57 369 0
만약에 해수 성격이 귀여니 인소 여주재질이었으면6 07.24 00:54 204 0
주인의 사정 너무 답답행8 07.24 00:44 821 0
레진 어플있자나 한번 본 화 다시 들어가면8 07.24 00:42 93 0
낮에 뜨는 달 소장가치 있지?!6 07.24 00:32 143 0
내가 본 벨툰 중에서는 이게 젤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07.24 00:08 1130 1
새로운 공 배웠는데 이런 공 누가 있을까21 07.23 23:40 622 0
벨툰 업뎃 날짜 관리 시작(추천도 부탁해!)15 07.23 23:35 479 0
네이버웹툰 완결 카테고리 진짜 엉망이네...1 07.23 23:20 200 0
새뷰 작가님 gl bl 설렌다16 07.23 23:08 911 1
보는건 겁나 많은데 다 미완이야... 07.23 23:02 55 0
설공찬전 재밌네 다들 어케 재밌을지 안거야ㅠ4 07.23 22:59 125 0
우로보로스 진짜 파국이네...3 07.23 22:58 339 0
귀태는 성재나오면 갑자기 귀여워짐7 07.23 22:51 1463 3
요즘 우리나라 웹툰 수출 많이 되잖아 근데 외국인이 보기에3 07.23 22:29 320 0
이상한 너를 맞이하며 윤결씌 있자나1 07.23 22:27 218 0
주인의 사정 이번화 울 주인이 마음 아파 ㅠㅠㅠㅠ ㅅㅍㅈㅇ16 07.23 22:25 847 0
달사누 불안하다ㅜㅜ5 07.23 22:20 292 0
오늘 왜 귀태 안올라와?ㅠ8 07.23 22:05 174 0
내 기준 미워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신종 고문2 07.23 20:24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9:50 ~ 10/1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