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겜이고 주인공은 여자인지 남자인지 기억 안나. 좀비 퀄리티는 글케 잔인하진 않았고 피는 좀 튀겼어. 나 좀비 못보는 데 얘는 실눈으로 봤던 것 같아. 비행선을 타는게 목표였던 걸로 기억해! 이거 아니면 비행선에 백신이 있나? 아니면 생존자들이 비행선에 있었을 것임. 비행선을 띄워야 해서 카드키? 같은 거 찾았던 거 같아. 그리고 비행선의 주인(혹은 백신개발자 혹은 나쁜넘...)이 비행선 타기 전에 죽어. 여타 좀비겜 처럼 좀 회색빛에 어두운 분위기였어. 고층빌딩들이 많았어. 너무 단편적이라 미안... 사실 이것고 겨우 겨우 기억하는 거야. 이름이 뭘까 궁금해서 물어봐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