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1
이 글은 4년 전 (2020/5/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다들 몬가 짠한 선수 있어?16 11.05 10:172287 0
LG뜡이들아뜡이들아 이리와봐 14 11.05 18:59949 1
LG범석이 살 열심히 빼서 7 11.05 19:44995 0
LG본인표출둥둥이들9 11.05 20:421085 3
LG 엘튜브!! 쫑주니 집들이🏠6 11.05 18:01585 0
엘지 최고 귀요미들의 만남6 06.29 00:03 743 0
용암 은퇴식 자리 질문...! 3 06.28 23:55 245 0
윤식이 승 챙겨조라6 06.28 21:36 161 0
용암 마킹 판데!!!!1 06.28 17:35 307 0
❤️제발 건야🍀 달글🖤 213 06.28 17:34 138 0
장터 7/3 3루 익사이팅석 양도합니다! 06.28 14:54 153 0
장터 은퇴식 네이비 한자리 구합니다,,, 06.28 13:05 43 0
일예 30분 존중하며버텨서2 06.28 12:06 228 0
나만 실패했니 티켓팅....... ..1 06.28 12:00 150 0
장터 은퇴식 양도 구합미다.. 흑흑1 06.28 11:08 336 0
박용택 은퇴식 간다아아아ㅏ아4 06.28 10:11 548 0
"엘지”는 휴업합니다…1 06.27 23:12 557 0
짱기 어떡해ㅠㅠㅠㅠㅠㅠ8 06.27 16:05 1031 0
용암 은퇴식 제발 직접 보고싶다...1 06.27 14:36 379 0
창기야 우리 너 없으면 안돼🥹2 06.27 08:49 522 0
준표 나만 아쉬워? 9 06.26 20:45 1529 0
❤️준표 승투 해보자 달글🖤 441 06.26 16:36 206 0
pt타임 넘 조은거 같아1 06.26 13:37 222 1
창기트윈스 5 06.26 11:59 263 1
❤️럿코야 오늘도 이닝 먹방 보여줘 달글🖤 136 06.25 16:29 13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