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선발은) 2군이 추천하는 투수로 하겠다”면서도 “그러나 (2군이 추천한 투수가) 계속 안 좋으면, 처음엔 2군 의견을 존중하겠지만 나중엔 내가 선택하겠다”고 말했다. 장원삼의 빈 자리엔 좌완 고효준이 콜업됐다. 허 감독은 고효준의 컨디션에 대해 “괜찮다고 보고 받아서 1군에 올릴 타이밍을 재고 있었다”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144&aid=0000671379 어제 실점은 걍 예상하고 봐서 그랬는데... 내가 좀 꼰머 같은가 아무리 덕아웃 분위기 좋다지만 본인이 말아 잡수신 경기 남의 팀처럼 구경하면서 실실 웃는거 진심 화났음... 송센세처럼 우리 베테랑은 아니라 더 빡침....ㅎ 그냥 이제 안 볼 수 있다니까 만족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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