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초록글 힐만 감독님.. l SSG
  새 글 (W)       
l조회 37l
이 글은 4년 전 (2020/5/15) 게시물이에요
분명 만렙 찍어놓고 가셨는데 세이브를 안 하고 가셨어요..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고동바보15 10.15 20:283188 0
SSG 오준혁이 또 살아남네12 10.15 13:281999 0
SSG 이 유니폼 디자인을 사…7 10.15 11:181667 0
SSGSSG 소식에 밝은 한 야구인은 "올 시즌이 끝나면 어느 정도의 코치진 개편이 예상..7 10.15 16:442551 0
SSG🧩 퍼즐 공장 🧩42 10.15 18:30639 0
고동들아 나 이번시즌 막바지에 입덕해서 잘 모르는데 5 09.26 17:49 260 0
염씨 뭐라는겨7 09.26 15:03 1018 0
근데 택형이도 작년에 지훈이만큼 던짐3 09.26 14:58 352 0
우리 팀 내년에 군대 갈 것 같은, 가야되는 선수 누구있어??3 09.26 14:53 416 0
장지훈은 대체 왜안쓴거지9 09.26 14:10 719 1
그거 알아? 우리 올해 일요일에 5번 밖에 안졌대7 09.26 13:23 1068 0
혹시 4층 어디가 좋아??7 09.26 12:03 586 0
진짜 우리도 fa 뛰어드는게 맞는거같음4 09.26 09:40 662 0
쓱태우 기사 좋은거 있길래3 09.26 06:41 136 0
분노하고 ... 우울하고3 09.26 00:10 320 0
근데 나 아직 의문인거 하나있는데5 09.25 23:49 1042 0
오늘 직관고동 집에 와서도 분이 안풀려서 맥주 마시는 중9 09.25 21:14 1281 0
왕감 입 좀 그만 털어 제발8 09.25 20:54 2045 0
방금 자다가 꿈꿨는데말야2 09.25 20:45 248 0
김원형 잘못도 있긴한데4 09.25 19:57 238 0
사이버투수 빵....5 09.25 19:55 889 0
와중에 애나벨은 또 럽스타하는구나 9 09.25 19:51 1643 0
돌원형 나무위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25 19:20 331 0
유격수 두명 랜더스1 09.25 19:11 1054 0
소신발언) 이재원 영결은 필요하다고 생각 2 09.25 19:11 1743 1
처음이전213214215216121721821922022122222322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7:06 ~ 10/16 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SSG 인기글 l 안내
10/15 20:30 ~ 10/15 20:32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