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이 글은 4년 전 (2020/5/23) 게시물이에요
T1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시국에 가는건 좀 오바인가 가고싶은데ㅠㅠ
추천


 
쑥1
나는 이시국이라 안 갈예정.. 약간 cgv도 경솔했다고 생각...
4년 전
쑥3
나도 가고싶다.. ㅜㅜ
4년 전
쑥5
난 집에서 응원하려고.... 진짜 혹시 몰라 조심해야지
4년 전
쑥6
가고싶다..
4년 전
쑥7
오바임 가지마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우승했으니까 서머 선발전에 대해서 42 11.28 19:258992 0
T1자자자자 외쳐볼까요30 14:442422 0
T1벌써부터 방송 누구볼지 고민중 21 11.28 17:011825 0
T1우리란 솔직히 뭐라고 생각함?22 14:511020 0
T1코끼리로 먼저 협상했어야 된다는거 언제 안웃기지17 14:591372 0
스토브 전 주문한 어프어프 지금 옴ㅎ 1 16:57 34 0
🚨이스포츠 명예의 전당 투표 끌올!!!!!!!🚨 5 16:43 60 1
우리 감코 꼬마 톰 마타5 16:40 83 0
탑쭈니 반응 ㅋㅋㅋㅋㅋ7 16:22 203 1
뚱뚱호랑이가 떡 보고 달리는 컨셉 어떤데4 15:56 121 0
돼지 브리슬도 있는데 15:48 34 0
근데 이번 결승 밴픽싸움 너무 재밌었다9 15:48 153 0
난 걍 빨리 도란 솜깅이나 좀 내줫으몀 15:46 33 0
금재(스매쉬)글에 문현준댓글11 15:38 1462 1
해외에선 godfk라부르더라2 15:36 199 0
왕꼬리 도람쥐 팬아트3 15:34 100 0
도오구 영문자로 해도 DOG인거 개킹받는데 웃김ㅋㅋㅋㅋㅋ3 15:33 156 0
짐빔 먹어본 쑥6 15:33 66 0
잊고있었는데 우리팀 새주인님 아직 안나왔었지 3 15:33 79 0
빨리 도오구 일직선으로 세워봐야한다고2 15:21 127 0
란도 진짜 족제비같긴 함 5 15:21 89 0
두개의 태양 밀고 당기기... 15:19 66 0
쌍방구원서사에 환장하는 이유.txt1 15:17 99 0
란님 다람쥐가 정배지만 수달 해달도 민다1 15:12 101 0
란란 첫방때 란도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엄청 상기된 느낌?이 너무 좋았음3 15:11 10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