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6l
이 글은 4년 전 (2020/5/26) 게시물이에요
굳이 생각하려고 안 하면 생각 안 나긴 하는데 애인 카톡 프로필 계속 확인하게 되는 거면 마음이 아예 없는 건 아닌건가? ㅠㅠ 모르겠어
추천


 
우동1
이대로 연락 안 해도 되겠다 싶으면 미련이지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짝녀가 자기한테 왜 이렇게 잘해주냐고 묻는다면22 11.02 22:1216580 1
동성(女) 사랑혹시 너 17 11.03 13:545267 0
동성(女) 사랑익들아 나 어떤 모습을 믿어야될까? 10 11.03 20:292083 0
동성(女) 사랑다들 짝녀한테 어떻게 티 내?11 11.03 10:493850 0
동성(女) 사랑직장 동료랑 싸웠는데 톡방에다가 아웃팅 했어8 11.03 05:124622 1
남친 안사귀냐는말 너무 싫어2 06.28 00:19 478 0
집에만 있으니까 외모에 자신감도 없어지고 사람을 어디서 만나야 할지도 모르겠고2 06.27 23:59 368 0
넌 꼭 불행해라17 06.27 20:15 571 0
구썸이랑 연락 중인데 1 06.27 16:03 233 0
보통 손잡이같은거 잡을때 그 위치에 다른사람 손 있으면 06.27 12:12 948 0
내가 좋아하는 거 알면서 06.27 10:53 312 0
ㅠㅠ 캐쥬얼정장입은 여자 너무 멋있어... 06.27 08:59 404 0
나 애인이랑 이틀 전에 600이었다!!! 06.27 02:02 130 0
연락해야하는거야?? 고밍고민4 06.27 01:55 1747 0
궁금한 것 있어1 06.27 01:30 359 0
막 자랑하고 싶어2 06.27 01:22 338 0
아 어쩌다가 남자친구랑 잘 사귀고 있는2 06.27 01:18 691 0
보고싶다1 06.27 01:00 229 0
진짜 본인 이상형이랑 연애하면 행복 할 것 같다,,,2 06.27 00:52 368 0
나도 애인 만들고 싶다 06.27 00:18 69 0
200일 선물 뭐할까?ㅠㅠ 제발 도와조6 06.27 00:12 827 0
27모쏠익...이제 연애하고싶다3 06.26 23:47 617 0
수능 끝나고 꼭 다시 만나20 06.26 23:06 352 0
나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7 06.26 21:58 903 0
다시 애인 사이로 돌아가고싶은 건 아니야1 06.26 20:24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0:02 ~ 11/4 1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동성(女) 사랑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