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6l
이 글은 4년 전 (2020/5/29) 게시물이에요
1화 무료분은 읽었는데 끔찍한 귀신들 많이 나오니..? 아니면 깜짝 놀래키는 장면같은거..!!
추천


 
투니1
좀? 그 대머리 귀신이 자주나옴 초반에
4년 전
투니2
꽤 나와!!
4년 전
투니3
머머리 나온다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일주일 내내 기다리는 작품 있어?11 09.08 22:42823 0
BL웹툰 기물들의세계 잠깐 멈췄었는데 해피일 거 같아? 7 09.08 20:56353 0
BL웹툰 애절물 추천해줘(인증있음9 09.08 15:44211 0
BL웹툰 하 나 요나창일… 제임스칭일if외전 ㅇ봐랴되는데 코인이없음 6 09.08 06:16298 0
BL웹툰 (인증ㅇ)내 취향에 맞는 벨툰 추천해주라ㅠ5 09.08 16:00296 0
럽오헤 해수가 주원이를 정리해간다 이걸 느낄 수 있는게 해수 표정에서 보면돼2 07.05 20:54 121 0
해수가 주원이를 착실하게 잊어간다고??17 07.05 20:42 401 1
뭔가 해수는 태경이한테 자신을 투영하는 느낌이야3 07.05 20:33 86 0
태해러들아 주어럽오헤9 07.05 20:19 167 0
사실 주원태경이중 누가 되든 안이상할듯. 이미 미숙한표현때 너무 충격먹어서4 07.05 20:18 173 0
밑글보고 느낀게 어딜가든 럽오헤 태해들은 주식싸움에 2부보다 좀 과몰입들이 덜 하더라고19 07.05 20:09 242 0
러브오어헤이트 키워드 알려줄사람?2 07.05 20:07 89 0
만약 태해되면 주원이랑 해수는 다시 서로 볼일 없을듯2 07.05 19:53 106 0
아 요즘 닥터 프로스트에 계속 교수님 안나오시네 07.05 19:44 25 0
ㄹㅈ 브레멘:도착하지 못 한 음악대 아는 사람?ㅠ6 07.05 19:21 72 0
신입사원 닥 구매야??3 07.05 19:16 100 0
첨엔 적대적사이였다가 좋아지는..? 벨툰 추천 좀!!!6 07.05 19:02 97 0
다들 요즘 봄툰에선 뭐 봐..?15 07.05 18:31 596 0
아 오늘 럽오헤 한 10번은 본듯3 07.05 18:28 131 0
주원이랑 해수랑 차라리 사랑이 아니라 서로 가질수 없었기에 집착이였는 관계였음 좋겠다...3 07.05 18:26 132 0
타싸 언급 진짜 미안한데11 07.05 18:21 468 0
해수태경 거의 확정이야?21 07.05 18:17 638 0
엔네아드 한커플 나오는게 아니고 여러 컾이 나오는거야??? 5 07.05 17:49 233 0
다시한번말합니다 불법사이트캡쳐본올리면진짜...3 07.05 17:44 297 0
부서진 소년11 07.05 17:06 307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08 ~ 9/9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