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의도한 차비서가 어떤 캐릭터인지는 모르지만 최근 몇화에서는 선넘는??듯한 느낌이 많이 들고 (레즈비언인거 까고 강이사 추궁한 장면부터 좀ㅜㅜㅜ 강이사가 선넘지 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안대표가 아예 기업 모델 된걸 강이사도 차비서도 모른다는게 약간...🤔 이사+본인이 담당하는 프로젝트+놀러간 것도 아니고 출장인데ㅜㅜ 이영이랑은 2주동안 연락이 안된건지, 앞쪽 회차에서 딱히 언급된건 없었는데 2주동안 훌쩍 출장가는것도 좀 급작스럽고.. 뒤에 풀릴 내용일수도 있고 벨툰에 현실성 운운하는거 자체가 좀 말이 안되지만 진짜 좋아하는 툰중 하나여서 그런가 아쉬운점이 보여서 몬가 속상하다 ㅠㅅㅠ 리디엔 댓글을 잘 안달아서.. 툰방에 주저리주저리 써봤어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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