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1l
이 글은 4년 전 (2020/6/05) 게시물이에요
와ㅏㅏㅏㅏㅏㅏㅏ
추천


 
갈맥1
진짜 눈물나ㅠ퓨ㅠㅠㅠㅠ
4년 전
갈맥2
혹시 이대호씨 무슨일 했뉘 울 아부지 박수 치시고 거실에서 난리났네
4년 전
글쓴갈맥
삼점홈런~~~~~~~~~~~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16 09.16 12:115911 0
롯데 일부 선수들 근황이래!9 09.16 12:395445 0
롯데 낮경기 2번가보고 필수준비물 (보부상 주의) (긴글주의)7 09.16 11:301504 0
롯데모바일티켓 질문!11 09.16 17:38141 0
롯데근데 우리는 홈런쳐도 왜 인형 같은거 안주ㅓ6 09.16 18:162039 0
대지야아아아아아아 07.07 19:13 55 0
투 구 수 더 빼 07.07 19:10 12 0
오늘 라이납1 07.07 17:31 37 0
헐 고읍읍 현역 입대2 07.07 15:05 58 0
대지 세부기록 많이 좋아졌다3 07.06 15:39 64 0
'역대 최연소, 구단 최초 대기록' 롯데 손아섭이 걷는 전설 길2 07.06 10:25 93 0
엔트리 정리 좀 해 07.05 20:31 30 0
과연 기분좋은 월요일을 보낼수있을까요 달려봅시당88 07.05 17:20 210 0
준태야 밀어내자!!!32 07.05 17:18 59 0
1사니까 희플도 감사하다 준태야3 07.05 17:16 29 0
5252 대지 믿고 있었다구...!!!2 07.05 17:15 30 0
아악 죽겠다 아악 07.05 17:14 12 0
이대호 10호 홈런 vs 민병헌 100호 홈런 07.05 17:12 58 0
헐 안타라니 07.05 17:12 19 0
오늘 라이납1 07.05 16:50 30 0
오늘 숨은거인 투니였군1 07.04 23:51 70 0
7데 축하합니다 7월이라 7데인가요2 07.04 23:42 122 0
아 진짜 민병헌 안타스티커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7.04 22:56 116 0
투니 깨질라 괜찮나 07.04 19:33 59 0
므찌나!!!!!!!1 07.04 18:59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