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개막 전에 가을야구 순위권 안은 기대도 안했고 선발진도 현종이에 외인 둘이나 성공하면 좋겠다였음 윈나우보단 맷동이 기반 좀 잘 다져주면 좋겠다 그런 느낌 근데 기영민우가 너무 잘해주면서 5선발 로테 탄탄해졌고 박 전 문 으로 이어지는 필승조 열일,, 의외의 홍33 선전까지 투수진들이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너무 고마워 양심없는 빠따들 멱살 잡고 가는 투수들 ,, 그래도 퉁 나비가 자리 지켜주고있어서 고마움 투타조화 개쩔어서 올해 꼭 잘 되면 좋겠다 .. 가늘고 길게 4등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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