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7l
이 글은 4년 전 (2020/6/18) 게시물이에요
어쩜 예상을 빗나가질 않죠
추천


 
글쓴고동
대타로 나와서 병살 실화냐 진짜 소름돋는다ㅋㅋ
4년 전
고동1
그리고 귀신같은 병살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야구부장에서 큐앤에이 받은 아빠 관련 얘기랑 정이 관련 얘기 한다는데 달릴 고동?157 10.07 19:148133 0
SSG기업입장에선 돈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하고 싶다는 건 알겠는데6 10.07 20:511893 0
SSG수비상 후보 보는데5 10.07 13:10944 0
SSG돌아다니는 썰로는 오늘 제대로 미팅한다던데5 10.07 15:391771 0
SSG경질기사 언제 뜸6 10.07 10:211779 0
정빈아...1 06.19 20:37 30 0
왜 최정마저 병살타야1 06.19 19:55 29 0
아니나 다를까 역시 병살타....2 06.19 19:22 73 0
ㅋㅋㅋㅋㅋ지훈이 입 벌리고 뛰는거봐 06.19 18:59 28 0
왜 나오는 타자마다 똑같은 코스로 쳐서 아웃되는건데? 06.19 18:50 14 0
이쯤 되니까 걍 06.19 18:42 15 0
해설도 지훈이 1번보단 2번에 뒀을때 더 잘한다는데3 06.19 18:32 41 0
고동들 속 터지니까 경기는 보지말고 06.19 18:29 9 0
최지훈 1번 좀 내리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9 06.19 17:23 108 0
종훈이 투구폼 얘기도 적당히 나왔으면 좋겠다2 06.19 14:22 54 0
아 이 짤 웃프다... 06.19 14:03 52 0
트레이드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소리를 하네6 06.19 14:02 134 0
염경엽 빨리 니가 잘하느 거 해 06.19 13:55 18 0
나 진짜 오만 정 다 떨어져버림..3 06.19 13:46 49 0
염씨 임기 끝나면 우리팀 도대체 어떻게 돼 있을까14 06.19 12:23 146 0
슼스타 왜 일 안해1 06.19 11:00 27 0
우리 진짜 염경엽 손차훈 사퇴 운동1 06.18 22:44 48 0
이번 연도는 경기 잘 안 볼 듯..1 06.18 22:22 54 0
놀고있네 진짜2 06.18 21:21 73 0
와 채태인 귀신같이 올라오는거봐2 06.18 20:49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9:20 ~ 10/8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