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선만 보면 답답해 선발 털린것도 짜증나지만 그거랑 별개로 6대2가 그렇게 못따라갈 점수 아니잖아 이 팀은 선발이 실점하면 경기 끝인것같아서 진짜 너무 싫고 답답해ㅠ 솔직히 나는 강민호 다시 온대도 뭐 타선보강되고 선발이 잘하고 이런거 모르겠어... 출루해도 해결할 타자 없는건 팩트고 그 출루조차도 못하는 애들 한바가지잖아 감독도 오죽하면 이학주 지타 썼겠나싶어 이학주 박계범 박승규 김응민 김지찬 이렇게 이어지는데 그냥 기대가 하나도 안되고 자동아카 몇인지 세고있게되더라ㅋㅠ 이원석 강민호 와도 똑같아... 이 팀 타자들 공격력 거의 0에 가까운건 기정사실이라고 생각해 삼성 타자 전반적으로 반짝 하고 점수 냈다가 다시 확 가라앉잖아 타격사이클이 오르내리는게 아니고 애초에 공격력 약한 선수가 대부분임 작년에도 빠따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받았는데 지금 그 기분 똑같이 느껴서 너무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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