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꺼보고 얘네 찐사서사 엄청 쌓는구나 바로 그런 생각이 들었어 한달만 일단 만나보자 근데 만나다가 아니다 싶으면 끝내자라고 조건만남을 걸었잖아 그거보고 3부에 서사 진지하게 쌓는구나 바로 느낌 한달뒤나 아님 그전에 둘이 선택할일이 생길꺼고 그 사이에 수많은 사건과 갈등 사랑이 쌓이는걸 그리시는구나 단박에 이걸 느껴가지고 한달만 만난다로 태해러들 중 불안하다고 하는 애들보고 좀 신기해따ㅋㅋㅋㅋㅋ어제꺼 보자마자 미쳤네 얘네 서사 장난아니게 쌓겠네 이생각이 들었거든
태해가 지금 엄청 둘이 죽고못사는 사이면 럽오헤 완결이잖아 거기까지 가는 얘기를 독자들은 보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