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60l
이 글은 4년 전 (2020/6/23) 게시물이에요

1시30분에 최초공개한대!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60 11.29 21:529200 1
T1자자자자 외쳐볼까요38 11.29 14:447671 0
T1우리란 솔직히 뭐라고 생각함?27 11.29 14:511568 0
T1코끼리로 먼저 협상했어야 된다는거 언제 안웃기지19 11.29 14:592421 0
T1방송 누구볼거야? 18 11.29 21:271465 0
와 네이버스포츠 댓글 막혔다2 08.27 16:51 103 0
클레브 굿즈 팔아줬음 좋겠다 08.27 16:31 74 0
근데 다들 3세트만 얘기하는데 난 1세트가 제일 아쉽다..7 08.27 14:48 173 0
선발전도 미드누구게 하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3 08.27 14:25 113 0
T1을 믿지만2 08.27 13:44 111 0
테디 폼은 어떻게 생각해?7 08.27 12:59 230 0
선발전 미드 누구일까 6 08.27 11:58 88 0
[긴글] 아프리카의 칼에 찔린 T1, 재기가능성14 08.27 10:26 299 0
선수들도 화이팅이지만2 08.27 10:00 53 0
어제 진짜 멘탈 박살이더라 댓글 안보려고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27 09:15 61 0
믿을 수 없고 아쉬워서 잠이 안온다~..4 08.27 05:34 66 0
선수들 많이 힘들어하지않았으면 좋겠네 08.27 04:34 23 0
새벽감성에 잠 안 와서 쓰는 15슼 이야기(엄청 장문) 4 08.27 04:08 109 0
돌아버리겠다 08.27 04:00 27 0
밴픽도 밴픽인데4 08.27 03:24 99 0
티원공트 지금봤는데 너무 속상하다 이렇게 여름이 끝났습니다1 08.27 03:14 80 0
진짜 직관 가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 08.27 03:13 26 0
와 진짜 아직도 잠이안오네ㅋㅋㅋ 아 진짜 화난다 3 08.27 02:33 49 0
상혁아 밥은 먹고 솔랭돌리니?13 08.27 01:30 203 0
선발전에서도 밴픽실수, 오더로 인터뷰 또 하면 08.27 00:58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