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이 글은 4년 전 (2020/6/24) 게시물이에요
레진 고고
추천


 
투니1

4년 전
투니2
쥔짜???? 그 말로만 듣던 ㅠㅠㅠ
4년 전
투니3
나 왜 안떠 ㅠㅠ
4년 전
투니4
이번에 19도 추가야? 아님 그대로인가?ㅠㅠ
4년 전
투니5
전체!!
4년 전
투니4
아아아ㅜㅜ 나중에 외전이라도 제발.... 아숩다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내가 지금까지 본 펠ㄹ씬은 가짜였다 67 09.27 18:5718150 1
BL웹툰 너희 원작 소설인 웹툰 재미나게 본거 있어?20 09.27 21:051386 0
BL웹툰하.. 부정적연애 개재ㄴ밌다 8 0:19281 0
BL웹툰나 가방끈 짧아서 강건마 언급되었을 때 강을 건너는 마을 뭐 이런 건줄 앎14 09.27 20:00691 0
BL웹툰/정보/소식 ㄹㅈ 10월 컴백작 7 11:02416 0
남비엘 외전이나 작가님 후기 업ㅎ어??4 08.30 22:14 244 0
너사대 언급이 많던데45 08.30 22:03 2305 0
용비국 9월1일부터 연재면 화요일연재되는거야?1 08.30 21:50 79 0
아니 강도진 미친거 아니야...???12 08.30 21:42 200 0
헉 도수풀 프로모 봤다 대사보고 ?!?!?!? 하고 클릭함ㅋㅋㅋㅋㅋ12 08.30 21:36 698 0
럽오헤 근데 담주 주해가 쌍방 사랑해 이거 아니면 주식쌈은 끝난건가?4 08.30 21:28 242 0
럽오헤는 구조만봐도 좀 예상감4 08.30 20:33 368 0
온다.. 용비국....2 08.30 20:22 213 0
웹툰 볼때 한번에 다 소장 결제 하고 보는 타입인데 후회된다2 08.30 19:59 182 0
난 럽오헤 솔직히 커뮤나 트위터보면 한쪽주식 분석이8 08.30 19:51 440 0
내 공수 취향 모아봤는데 좀 한결같은 거 같기도 하고..13 08.30 19:24 3656 4
레진 댓글 없는거 가끔 아쉽긴 한데 없는게 좋은 거 같기도 하다2 08.30 19:14 175 0
럽오헤 주식러들마다 관점 다른 거 진짜 신기하다3 08.30 18:58 212 0
인티 광고 ㅋㅋㅋㅋ11 08.30 18:11 346 0
난 럽오헤 주해가 될거였으면8 08.30 18:02 463 0
해수 헌신수였나바,,,3 08.30 17:34 249 0
헉헉곧종찬승현헉헉첫잤잤헉헉헉4 08.30 17:30 286 0
주원이 은퇴 안하면2 08.30 17:22 141 0
주식같은거 모르겠고3 08.30 17:16 100 0
주원이 은퇴 한다vs안한다6 08.30 17:11 18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