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이 글은 4년 전 (2020/6/24) 게시물이에요
설렌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투니
자기 마음 알고 나선 직진만 하는 남자 그거 바로 권은기,,,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제일 불호인 키워드 꼽자면 뭐야? 60 09.26 15:484013 0
BL웹툰 저기요 차가 너무 덜컹거려요 35 09.26 14:272267 0
BL웹툰하 그 레전드 옷 못입는 애 있지않앗나?29 09.26 21:361503 0
BL웹툰봄툰 고쳐야할 것 9 09.26 23:34262 0
BL웹툰 ㅇㅏ까 글 어디갔지 16 09.26 13:09898 0
해랑사.... 도영최........ 06.24 23:51 70 0
레진 풀스 리마스터 뭐야???????1 06.24 23:47 284 0
아애드라 봄툰 대박 신작 떴다1 06.24 23:41 371 0
도수풀 때문에 나 진짜 울어..3 06.24 23:40 314 0
남주 후보라고 하나...? 많은 웹툰 이써???13 06.24 23:37 321 1
오늘 캔디...... 난 왜 이렇게 섭공이 좋니.......3 06.24 23:20 218 0
별떨곳 최고야,,, 06.24 22:55 54 0
형도야ㅠㅠㅠ 06.24 22:51 76 0
아아 오늘 대박 신작 나왔다구요🚨🚨11 06.24 22:40 1679 0
리경형도 정식쌍방 되었습니다!!!!!!5 06.24 22:15 286 0
풀스 1화봤는데(ㅅㅍㅈㅇ) 완결 다본 사람만!!!!! 11 06.24 22:13 299 0
도수풀 오늘 금선영사염라 환장의 콜라보다(눈물줄줄)4 06.24 22:08 791 1
풀스 시작했다구여???1 06.24 22:06 84 0
오늘 염라 대사 너무 치이지 않음...? 06.24 22:03 154 0
하 권은기 벤츠력 또 볼 수 있다니2 06.24 21:50 125 0
권은기 어떤 공이야...?9 06.24 21:46 617 0
몰라 난 풀스 재연재해서 너무 좋아 06.24 21:39 36 0
풀스 작가님도 뭔가 짜증나시겠다14 06.24 21:31 695 1
풀스 리마스터 작화뿐만 아니고 첫화도 다르구나1 06.24 20:18 285 0
풀스 닮은거는 06.24 20:01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8:00 ~ 9/27 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