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이 글은 4년 전 (2020/6/26) 게시물이에요
Sold out이네 나 왜 이제 알았을까 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대여는 절대 안하는 사람 없음? 18 09.30 18:091135 0
BL웹툰 얘드라 ㄹㅈ 이번 신작 내가 1년 기다린거다? 29 09.30 22:592369 0
BL웹툰 스토리 짱짱한 툰 추천해줄 투니구함 19 09.30 13:37493 0
BL웹툰사혼의 구슬 조각 만드는건 좀 그렇겠지?(웹툰 얘기 맞음)20 09.30 23:11584 0
BL웹툰/기타다른얘기지만 나 가끔 인증할때 서재엔 7000권 있는뎈ㅋㅋ 8 09.30 18:54476 0
와 봄툰 상반기 세일 하네1 06.26 01:17 273 0
아 범수연 역대급 찌통1 06.26 00:59 206 0
춘배 담요 사고 싶은데 06.26 00:58 39 0
다들 웹툰 어디서 보니?9 06.26 00:46 175 1
왔다 봄툰할인 떴다 봄툰할인12 06.26 00:03 564 0
주인의 사정 야휘 후회공이겠지?4 06.25 23:40 680 0
귀태 이번 화 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 06.25 23:33 210 0
봄툰 이거 이모티콘 웹툰 모야....?2 06.25 23:29 740 0
런웨이는 거짓말로 시작된다 라는 웹툰을 봤는데5 06.25 23:09 566 0
범수연 그냥 환생해11 06.25 22:46 577 1
궁금한게 있는데2 06.25 22:39 126 0
제 인생공이 나오는 벨툰 영업하러 왔습니다8 06.25 22:36 2435 1
와와 사랑은 환상 외전나왔따!!!!3 06.25 22:26 316 0
범수연.....어찌그리 가냐구요....ㅅㅍㅈㅇ2 06.25 22:12 308 1
어거스트 내 상상보다 잘생겼네 06.25 22:06 35 0
청낙원 보는 투니들아21 06.25 21:42 235 0
라디오 스톰 보는 투니 있어?8 06.25 21:17 171 0
나 약간 공 취향 소나무인듯23 06.25 21:11 1719 0
리디북스 캐시 포인트 2배 이런거 주로 언제 해??4 06.25 18:42 367 0
럽오헤 갑자기 궁금해졌음12 06.25 17:12 4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9:34 ~ 10/1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