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모르는 태경이에게는 그런 성장요소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해??
해수를 통해 사랑의 단맛만 쏙 빼먹는 자기중심적인 관계에서
정말 사랑했던 사람에게서 상실을 배우고 사랑에 성숙해지는?
오늘화에서도 어렸을때? 이랬는데 지금도 자긴 그렇다고 했잖아 이런 일맥상통하게 연관지어서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