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냥 그 화에 대한 감상을 적고 이 대사는 이랬다 저 장면은 저랬다라고 생각하는 걸 글로 적는데 아무래도 작품 흐름상 주해가 잘되거나 불안할 때도 있고 태해가 잘 되거나 흔들릴 때도 있잖아 그런데 그런 단순 그 화에 대한 감상을 적으면 내가 작품을 잘못 해석한 것처럼 되는 게 너무 힘들어 주식 싸움 심해지고서부터 꾸준히 느꼈던 생각이야 어느쪽 얘기를 적든 다 그래 원래 그렇고 다음엔 이런 얘기 나올 건데 왜 안 좋은 얘기하냐 뭘 모르네 이런 분위기인 게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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