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이 글은 4년 전 (2020/6/28) 게시물이에요
포토그래퍼 송태경으로 함  

처음에만 송태경이라는 이름으로 하고 잘 안돼서 케이로 활동하면서 야한 사진 찍게 된거잖아 그런데 이번 전시회 케이가 아니라 송태경으로써 하는거임


 
투니1
와 미쳤다
4년 전
투니2
ㄹㅇ?
4년 전
글쓴투니

4년 전
투니3
헐랭 대박
4년 전
투니4
와.... 모든걸 건다는 마음으로...크으..
그리고 대박을 예감했나..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비사 개정판 날짜 떴네…16 10.03 07:314040 0
BL웹툰 ㅈㅂ 이거 제목 좀 알려주라.. ㅠㅠㅠ14 10.03 18:191512 0
BL웹툰비사 멘공이 그렇게 매력이 없었음?? 9 0:14643 0
BL웹툰징크스에 공 후회공임?애가 너무 강압적인디9 10.03 11:181166 0
BL웹툰공은 덩치가있고 수는 여리여리 한게 좋아 어디로 가야 내취향에 부합하는 웹툰이 많을..8 10.03 21:41768 0
풀스 구매했던거 보려고 하는데 왜 안열리지...?ㅠㅠㅠㅠ 06.28 01:14 27 0
지금 시점에서 럽오헤작가님말 다시봣거든12 06.28 01:12 617 0
아슬아슬같이 재밌는거 추천점 ㅠㅠㅠ 06.28 01:08 21 0
주원해수는 한국인이라면 가슴이 뛸수밖에 없는 조합임19 06.28 01:05 624 0
럽오헤 1부부터 태경이 전시회가 진짜 큰 사건이라고 계속 나왔거든1 06.28 01:04 111 0
오늘도 주원해수 찐사랑이다..7 06.28 01:01 205 0
그거 알아? 태경이 전시회 포토그래퍼 케이로 하는게 아니라5 06.28 01:01 148 0
뭔가 지금까지 럽오헤 죄다 전시회를 위한 빌드업 같은거 나만 그럼?1 06.28 00:56 97 0
럽오헤가 현실or이상 이란 의미에서 럽or헤이트 인게 아닐까2 06.28 00:56 88 0
송태경이 상실을 배우는게 진정한 성장이라는거에 공감 안되는게 06.28 00:55 116 0
상실을 겪는게 성장이면 럽오헤는 세따살 가야지ㅋㅋㅋㅋㅋ2 06.28 00:53 78 0
난 머리론 태해인데 가슴으론 주해야3 06.28 00:47 105 0
만약 태경이가 상실의 감정을 느끼는게 성장이라면 그래서 태해에게 한달유예를 주셨을지도 모.. 06.28 00:47 43 0
태경인 이미 성장하고 있어 상실을 겪던 아니던 나의 문제점을 인식하기 시작함1 06.28 00:40 64 0
근데 태경이가 상실을 직접 겪는다기보단3 06.28 00:38 72 0
삼촌 장례식에서 내 옷이 불편하다는 생각을 했던 모습에 별로 안달라져서 두렵다14 06.28 00:34 280 0
태경해수는 서로를 만나기전에 넌 감정이 없는 사람같다는 소리를 똑같이 듣던 애들임4 06.28 00:34 109 0
계속 고민하다 쓰는 건데 럽올헤 글 난 잘 못 쓰는 이유가8 06.28 00:31 194 0
태경이에게 상실을 알게하는게 성장일까???5 06.28 00:29 89 0
근데 태해는 저게 당연함2 06.28 00:28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18 ~ 10/4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