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그렇게 가지고 싶었는데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다가 1부 해수가 엄마랑 또 싸우며 통화하고 나온 해수독백인데 57화 호텔씬에서 다 버리면 다시 시작가능하냐는 주원이 말에 가지지 못해서 더 안달나는거다 막상가지면 포기한것들이 아까워 후회한다고 나와
이 둘을 연결해보면 어느순간 사랑에서 가지지 못해 욕심났던 집착으로 변질 된건 아닌가 싶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