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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0/7/06) 게시물이에요
BL웹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천인우-최주원

박지현-이해수

김강열-송태경


천인우랑 박지현은 타이밍이 안맞고 여전히 감정은 남아있는데 자꾸 안맞으니까 미련있는 상태로 그래도 더 깊게 빠져들어가는 사람(김강열)을 결국 선택해버리는 저 상황...보는 사람이 맘아프고 애틋한....

결은 다른데 질은 뭔가 비슷

주원이랑 해수랑 너무 서로 사랑했는데 안맞아서, 초반에 직진 못해서 후에 등장한 타이밍이 맞고 운명이 맞고 태경이한테 빠져들면서 결국 태경이 선택하는 그런?




 
투니1
ㄹㅇ 그게 삼각 클리셰인가 싶을정도 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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