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전에는 형들 아니면 동갑내기 친구들이었는데 지금은 맏형이 되면서 동생들 챙겨주고 고기구워주고 다독여주고 동생들 하는말에 작게나마 리액션해주고 이런게 예전과는 많이 변한 느낌 물론 동생들도 동갑내기 친구들 있을때랑은 다른 느낌으로 형 따르는 것도 있고 해서 그렇겠지만 암튼 그땐 상혁이도 남을 챙길 여유가 없었달까 그런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전보다 안정도 많이 되찾은 느낌? 그리고 많이 밝아진 것 같아서 넘넘 보기 좋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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