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03l
이 글은 4년 전 (2020/7/10) 게시물이에요
커즈 에포트가 아니고 엘림 머리에 손 올린 창동이다 

 

 

이 사진의 포인트는 | 인스티즈

추천


 
쑥1
남중남! 남중남! 남중남!
4년 전
쑥3
+영혼 나간 엘림 표정
4년 전
쑥4
티원 고구마 최엘림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쑥들은 어느쪽? 🍀살10키로 찌는게 어렵다 vs 30키로 빼는게 어렵다🍀40 11.27 21:443464 0
T1 민석이 훈련소 사진 떴다..!! 23 10:366454 0
T1우승했으니까 서머 선발전에 대해서 21 19:251676 0
T1벌써부터 방송 누구볼지 고민중 17 17:011369 0
T1 민형이랑 현준이 케스파컵 한세트 뛴대21 12:463805 0
방금 경기 너무 아펠엔딩만 보고갔던거 아닌가 싶어1 07.12 20:00 40 0
2세트 보고 경기력 손절해서 안봤는데3 07.12 19:59 57 0
미안한데 솔직히말해서 기대안된다 진짜 역대급으로 처참함 7 07.12 19:59 94 0
아 말이 안 나오네 07.12 19:55 39 0
아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9 07.12 19:53 98 0
진짜 역대급 경기력이다..2 07.12 19:25 81 0
이번판 뭐 .. 07.12 18:37 50 0
14시간뒤에 경기 시작해 2 07.12 03:00 58 0
여기서 로치 선수가 누구얌9 07.11 22:32 174 1
테디 닉네임 변경ㅋㅋㅋㅋㅋ3 07.11 05:09 127 0
오늘 상혁이 사일 5연속으로 달렸네 ㅋㅋㅋㅋㅋ 2 07.11 03:51 59 0
누럼프 장인 하온부 이제 사일 도전인가요? 07.11 03:30 27 0
방금 하온부 솔랭 오바였다2 07.11 02:31 105 0
박진성 팔 후들후들 거리는거 봤어?ㅋㅋㅋㅋㅋㅋㅋ3 07.10 19:14 92 0
트위치 방송 자주 본다면 !2 07.10 18:38 419 1
이 사진의 포인트는3 07.10 14:31 103 0
롤드컵 할 순 있나 ㅋㅋㅋㅋㅋㅋ 5 07.10 01:13 105 0
상혁이 미드 누럼프 또 하는데 이번엔 펜타킬햇다 ㅋㅋㅋㅋㅋㅋ4 07.09 23:31 90 0
미드 누럼프 유툽에 올라왓구나 ㅋㅋㅋㅋㅋ 07.09 22:20 33 0
페이커 예전이랑 많이 변한 것 같은데2 07.09 22:06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20:24 ~ 11/28 2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