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이 글은 4년 전 (2020/7/10) 게시물이에요
SSG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39살 대주자 김강민도 화이팅^^❤️
추천


 
고동1
아아아아 오준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 진짜루다가ㅜㅜㅜㅜㅜㅜ 우리 짐승 홈 밟는게 이렇게 멋있을 일이야...?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20 10.01 16:4419080 0
SSG(마플) 48 10.01 19:484912 0
SSG야구부장 : 오늘도 얘기해봤는데 내부적으로 경질 얘기 없다32 10.01 20:405187 0
SSG 광현이 연호12 10.01 20:272491 1
SSG ㅈㅅㅇ기자 유튜브 떴어15 0:313286 0
내년에 얼라들 때문이라도 11:37 7 0
점심시간 끝나면 바로 띄워라 11:34 7 0
이상하다4 11:27 31 0
준재가 왜 이리 기특하지1 11:04 56 0
어케 나 박종훈한테사랑에 빠진 것 같아2 10:17 109 0
우리 준재가 왜이리 기특해1 10:14 53 0
솔직히 최정이니까 여기있는거임2 10:13 112 0
추한테도 진짜 진짜 진짜 못할 짓 한 거야 1 10:12 61 0
어떻게 감독 감싸자고 광현이를 방패 세울 수 있지 10:11 23 0
카카오 뉴스봇으로 광현이 키알해뒀는데 10:09 30 0
선수 본인의지 아니었냐는 질문만 보면 구토하는 병에 걸려버림 10:06 15 0
이숭용 아직도 안나갔냐 9:53 10 0
신인왕 후보에 병현이는 예상했는데 준재도 있네3 9:51 114 0
아침 되니까 빡쳐서 적는 어제 경기 화나는 점5 9:01 162 0
준재 지환 형우야.. 7:29 81 0
인스타는 꾸역꾸역 안 올리네 7:01 79 0
ㅇㅅㅇ보직변경이라도 염불외울게2 6:55 89 0
난 선수들도 너무 안타까움.. 6:53 49 0
예 그렇담 저는 내년에 문학 안가고 원정만 다닐게요1 6:47 85 0
4.5억이 없어서 감독을 못자르면1 2:22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1:36 ~ 10/2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