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55l
이 글은 4년 전 (2020/7/12) 게시물이에요

뭔가 본인 스스로 자신감 없는게 플레이적으로 보여.. 자신감을 가져야될 거같은데 그러려면 경기를 이겨야되고.. 악순환같다

경기 지면 정글 교체되는 거도 좀 자신감 없어진거에 영향을 끼친거같기도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우승했으니까 서머 선발전에 대해서 42 11.28 19:258985 0
T1자자자자 외쳐볼까요29 14:441497 0
T1벌써부터 방송 누구볼지 고민중 20 11.28 17:011819 0
T1우리란 솔직히 뭐라고 생각함?22 14:51762 0
T1코끼리로 먼저 협상했어야 된다는거 언제 안웃기지17 14:59881 0
얘들아 나 너무 떨려2 07.18 19:45 48 0
너무 속상..14 07.18 17:34 141 0
너무 기대된다 진짜 07.18 16:13 28 0
우리 티원 화이팅!!!!!! 좋은 경기력으로 2대빵 가즈아2 07.18 14:17 32 0
오늘 슼젠전 미리 치킨 시킨다3 07.18 06:54 68 1
독방 호칭 적용 완료!24 07.17 18:46 382 0
킹정수 인터뷰 시원시원하게 하시네 07.17 16:25 52 0
감독님 인터뷰 보니까 든든하다 ㅋㅋㅋ11 07.17 00:42 184 0
그래그래ㅋ 이렇게 생각한 사람도 있겠지 2 07.16 22:23 107 0
3억제기 ㅋㅋㅋ1 07.16 20:05 78 0
라이브까지...? 이게 바로 행복...? 07.16 19:24 39 0
근데 우찬이 볼베로 암것도 안하는 것보단 훨씬 낫다 오늘이4 07.16 19:04 122 0
이 정도면 티원에서 영상 만들어줘야해2 07.16 18:59 82 0
kt전 달글!162 07.16 17:22 167 0
김창동!!!!!!!!!4 07.16 17:19 65 0
하 나만 너무 떨리니 07.16 17:08 19 0
칼리 아지르 칼밴...2 07.16 17:01 61 0
오늘이 갑자기 새삼스레 유독 떨리는구만 07.16 16:54 31 0
기사 댓글을 너무 짜증나ㅜㅠ5 07.16 16:10 98 0
티원 경기력 떡상기원 ! 경기력 올랐단 소리 들음서 이기자4 07.16 11:12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