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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8l 1
이 글은 4년 전 (2020/7/18) 게시물이에요
언니랑 같이 방 쓰는데 하도 더럽게 써서 하다 못해 부모님이 언니 침대를 빼셨거든?  

침대 뺀 첫날에 방 공기가 옅어짐 기분이 아니고 진짜로 

엘리베이터 만원이었다가 나 혼자 남겨진 느낌 

그리고 외박을 많이 해서 나 혼자 잘 때가 많은데 그 다음 날은 늦게 자든 잘 못자든 아팠던 간에 마지막엔 진짜 잘 잤어 

근데 외박 안 하는 날에는 그냥 자기 전에도 방이 턱, 하고 무거워 

일어나도 공기가 어지럽고 텁텁해  

환기 문젠가 해서 창문 열어도 똑같음..^^ 

방 혼자 쓰고 싶은데 상황이 안되고..독립하기엔 돈이 없어..변명처럼 들릴 수 있지만.. 

이게 몸이 힘든 것도 있는데 요즘 정신이 너무 힘들어 피폐한 환경에 짓눌리는거 같아 

힘들다
추천  1


 
익인1
언니랑 사이 안 좋아?
4년 전
글쓴이
언니가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좀 자기가 온갖 피해를 받고 있다 이런 생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타입이라
답답해 요즘 말하는 아싸화법도 있고
뭔가를 청유하면 부탁이라는걸 하면 말만해
말만 하는게 어디야 거의 대꾸도 안하고 내가 들었는지 확인 하려고 되물으면 나 귀있다는 식으로 내귀가 먹었냐는 식으로 되려 짜증냄
요약해서 사이 안 좋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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