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0l
이 글은 4년 전 (2020/7/18) 게시물이에요
그나마 믿을만한.....
추천


 
라온1
3점차 이하면 그럴듯ㅇㅇㅇ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즐거운 한가위를 위한 승리 다오 2시 경기 힘들지만 조금만 힘내.. 2432 09.17 13:1715040 2
삼성투코 바뀌기 전 전반기엔16 09.17 17:16973 0
삼성큰방보고 궁금해진건데11 09.17 13:293390 0
삼성나 조상삼성 궁금한거 16 09.17 17:48370 0
삼성그나저나 선엽이 제구만 나아지면 완전 괜찮을거 같지 않아?11 09.17 18:37793 1
구푼이 혹시 자전거라든가 뭐 그런 거 좋아하나...?1 09.04 19:48 232 0
내가 알던 삼성이 맞나?2 09.04 19:48 63 0
2연병🤬 09.04 19:19 19 0
강미노 2병살 뭐야 ㅂㄷㅂㄷ 09.04 19:18 15 0
강민호 2타석 연속 병살 뭐냐2 09.04 19:18 46 0
자욱라이온즈 ㅅㅅ 09.04 19:17 21 0
상수 타격감 완전 찾았네1 09.04 19:11 47 2
1회부터 역전 시작 09.04 18:58 23 0
오늘은 곤 대신 규네 09.04 17:42 30 0
승규 말소1 09.04 16:35 178 0
확실히 우리팀 이기는 경기에 한명재 샤우팅 조합이 짱인 듯1 09.04 03:21 86 0
호재 진짜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 09.04 02:11 61 0
우귤이 윤수 신발 선물해줬네3 09.04 01:06 102 1
이시국 풍뎅 세레모니2 09.04 01:00 91 0
이겨서 하는 고해성사 09.04 00:30 60 0
마지막 해프닝 이거 같아2 09.04 00:08 415 1
우귤이랑 돡재호랑6 09.03 23:05 302 0
팔카 스토리에2 09.03 22:50 136 0
윤수 그와중에 야무지게 혼자 홀드 챙겼네ㅋㅋㅋㅋ2 09.03 22:34 171 0
오늘 아저씨 잘해줘서1 09.03 22:19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3:34 ~ 9/18 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