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내 현상황이라쳐도 굿즈가 수시로 정기적으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나온건데 저렇게 공후보들 온도차나오게 멘공이 결정될 시기에 이런식으로 굿즈로 박제돼서 돈받고 판게 큼ㅋㅋ 서비스컷같은 개념이면 보통 이공일수처럼 이 공도 좋고 저 공도 좋아 이런 컷이어야되는데 한 공만 좋아하는 것처럼 나왔으니 솔직히 굿즈로 멘공땅땅하는거 아니라곤하지만 난 땅땅같고 여기에 확신든다 굿즈가 매번 나오는게 아니라는것땜에... 주식쌈 끝물이라는것도 주식 파산후에 작가욕한다는 레파토리라는것도 아주 공감해... 이게 작가탓이다? 것도 애매... 작가한텐 이번 굿즈가 작품설명을 위한 서비스컷 개념인거니깐 서비스컷이 아닌건 아니였잖아..그렇다고 아쉬운건 아니다라는 것도 아님.. 작품안에서도 주해 섹안뜬지 59화째에 비해 이번주에 나올 화에서도 태해는 섹뜨는중일텐데 이렇게 작품안에서도 차이가 나는걸 굿즈에서도 굳이 차이 선명하게 그렸어야했나 맹신해왔던 사람들한테 너무하다면 너무하기도 하고 그래도 캐릭터 탄생시켜주고 매주 즐겨보고 행복했는데 욕하는건 또 은혜도 모르냐 싶고 이해도 돼고 근데 또 작가 욕하는건 보기싫고
정염 결말 해석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