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소심해서 초딩때 왕따당하고 6학년때 담임이 나랑친하게 지내달라해서 친해지고 반애들도 착해서 6학년은 행복했고 중1,2때 같이 왕따인 친구가 나까지 3명이였는데 그나마 버텼어 중2 둘만 같은반이되고 난 떨어졌고 연락은 틈틈히하지만 반에 다른친구들도 있어 그렇게 중2 올라오면서 반에 친구가 있지만 날 만만하게봤고 닌 공부를 못해서 고등학교도 못간다 재미없다 무시하고 하반기에 다른애랑 친하게 지내면서 날 버리고 걔랑 놀고 고딩때 친구가 있었지만 걔는 기쁜일있으면 잘하고 안좋은일이 있으면 무시하고 재미없다고 뭐만하면 나한테 돈 빌려가고 둘만있긴 재미없어서 다른반에 가고 같은반 고3 올라오면서 여자가 별로없어 세명이 친해졌는데 그둘은 잘맞아서 나만빼고 컴퓨터실 무용시간 등 둘이서 짝하고 급식 마주보고 앉고 둘이서 어깨동무하고 그땐 정말 죽을려고 했는데 고1부터 친구인 걔는 나보다 걜 좋아하고 힘들다고 카스에 올렸는데 반남자애가 그걸 캐쳐해서 담임한테 말하고 니땜에 나만 나쁜ㄴ 됐다 그러고 난 혼자가 편한데 주위에서 눈치보여 나를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혼자는 외로워 근데 이제는 혼자가 편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