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알아보는 사람 있을 것 같아서 펑햇어ㅠ 일단 오늘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갔었어 병원에선 편도수술을 하고 그런 거 일수도 있다 생각했는지 수술한 곳 부터 확인을 했는데 염증 같은 건 없다고 하셨고 귀나 목에는 아무런 이상은 없다고 하셨고 동생은 계속 아프다고 하니깐 의사 선생님도 의아해하셨어ㅠ 일단 처방전은 주셨는데 뭐 알지 못하니깐 그냥 일단은 처방받은 약부터 먹일려고 게보린 그만 먹게 해야겠어 이제 동생은 게보린을 하루에 3개씩 먹는 수준이 됐고 부모님은 그냥 스트레스성이라고 단정 지으셨고 내가 알바를 해서 신경외과부터 데려가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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