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93l
이 글은 4년 전 (2020/7/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방송 같이 달릴 쑥?🍀 147 11.30 21:596572 0
T1 '냥'하고 우는 페이커 실존 21 11.30 17:148402 3
T1 사옥투어 중국플랫폼에 올라왔었나봄16 11.30 12:285528 1
T19,10,11일날 또 방송하나봄13 0:471807 0
T1 민석이 그나마 다행인거10 11.30 19:473275 0
애들 경기뛰는거 보고싶은데 안보고싶어 3 08.29 22:07 31 0
예전에 뱅이 얘기한 이후로 내부분위기 궁예 안하는데 6 08.29 22:02 112 0
지금 프로듀스 1T1 하냨ㅋㅋ미치겠넼ㅋㅋㄱ2 08.29 21:59 61 0
스크림 머선일이고3 08.29 21:53 54 0
감코들 미친거아니냐 6 08.29 21:20 89 0
아 스크림 머리아프다3 08.29 21:13 80 0
방금판 상혁이 이렐리야 야무지넹3 08.29 21:09 55 0
방송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5 08.29 18:40 108 0
쑥들 1일1클레브해?4 08.29 14:19 86 0
20유입이라 너무 힘들다.. 5 08.29 12:56 168 0
스프링때가 너무 그립다 1 08.29 01:38 62 0
과몰입하지 말아야지..4 08.29 00:43 87 0
페테에 승리 라이브 보고왔는데 기분좋아졌어2 08.29 00:18 76 0
애들이 먼저 감코 이야기 꺼낸적 있었나?1 08.28 20:27 94 0
상혁이 유튭 올라왔네...3 08.28 18:38 131 0
아 나 또 갑자기 화난다8 08.28 18:22 129 0
젠지전 봐?15 08.28 16:51 219 0
진짜 넘 심난하네.. 08.28 10:56 87 0
뭔가 나만그렇냐 이번 선발전때 미드 2명 둘다 나올거같다... 5 08.28 09:49 137 0
스크림 안했다는거 지금봤는데 그럼 한달동안 뭐한겨????5 08.28 08:10 253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