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아직 수비불가능한 무릎안나은 박세혁을 6회땐가? 대타로 내서 이후 정상호 포수 보게해 정상호 타석에서 대타카드도 못썼잖아 정상호 타격이 안되는걸 알면서 아웃카운트만 올라가게 정상호 앞타석타자에게 희생번트 시킨게 잘못이다 이러던데 정상호 타석때 다른 대타가 나왔어야 맞는거 같아? 1. 다음 수비때 포수 다써서 없으니 김재환이 포수 보더라도 그 중요한 상황때 정상호타석은 말이 안된다 대타 써서 김재환이 9회에 포수 보는게 맞다 2. 아무리 그래도 포수 다 써버려 포수를 다른 야수가 보게 하는게 좀 그러니 어쩔수없이 대타 안쓰고 그대로 정상호 쓴 거라고 생각해서 이해된다. 다만 박세혁이 생각보다 일찍 대타로 나와들어갔고 희생번트며 여러가지로 아쉬운 지시들이 있어 그게 싫은거지 왜 정상호때 대타 안냈는지 의문이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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