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이 글은 4년 전 (2020/8/01) 게시물이에요
1 허경민 

2 호세 

3 박건우 

4 김재환 

5 오재일 

6 최주환 

7 김재호 

8 정상호 

9 정수빈 

 

이건 별룬가?
추천


 
도리1
나도 정상호 8번 정수빈 9번 보고 싶어
4년 전
도리2
나도 이거 ㄱㅊ
4년 전
도리3
나도 차라리 김재호 정상호 붙여놓는게 나아보임 요즘 수빈이 경민이 컨디션 좋으니까
4년 전
도리4
ㄹㅇ 제발 경민이 리드오프좀 ㅠ
4년 전
도리5
그리고 오재일 김재환순서는 오재일이 헛스윙하면 김재환도 똑같이 탐욕스윙 장난아님...
4년 전
도리5
나도 타순 한번 바꿔봤으면 좋겠다는ㄱ 생각해봤어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 🌳삼삼이🌳 킹캉간대21 11.13 11:305647 0
두산저기 비쌀텐데 사비로 가나...?9 11.13 11:323279 0
두산곽빈 하면 화이팅 하자9 11.13 23:49626 0
두산그래도 나가신분이 진짜 매기역할 하긴 했네5 11.13 11:452521 0
두산스폰서 아디다스로 바뀐다는 썰 있어서 전에 했던 옷들 찾아봤는데4 11.13 12:171446 0
홍건희 딱히 욕하고 싶진 않고 걍 오재원실책이 빡침 08.07 23:18 69 0
건희 아까 울고 있던거 아니지????ㅜㅠㅜㅜㅠ5 08.07 23:05 452 0
시즌의 반 정도가 지났고 정규우승? 기대도 안해요 08.07 22:40 54 0
오재원 리코야?5 08.07 22:22 217 0
아 걍 허경민 주장직 줘 08.07 22:18 41 0
해체하라고 하고싶은데 생각해보니 얘네가 해체를 왜 해6 08.07 22:08 223 2
유찬이 내 용제 내1 08.07 22:06 65 0
인스타하지말고 수비연습을 더했으면~ 4 08.07 21:52 216 0
직관도리 인사드림다~2 08.07 19:35 215 0
🐻두산 오늘도 잘싸워주라주 달글🐻509 08.07 18:22 655 0
7월 11일 이후부터 장타율 1위1 08.07 03:20 128 0
개인적으로 트레이드가 진짜 신의 한 수 같음5 08.07 00:27 239 0
🐻우리의 갓차 화이팅🐻222 08.06 18:27 317 0
김재환 함덕주 말소래2 08.06 16:21 120 0
우리 ㄹㅇ fa 한명도 못잡을듯8 08.06 13:09 215 0
우리 홈에서 아직 이긴적 없지 유관중 되고1 08.06 07:37 99 0
세혁아 내가 이번주까지는 참아볼게 08.06 00:11 64 0
리코 셋이 터뜨린 경기였다1 08.06 00:01 146 0
긍정) 안타 맞은 갯수 보면 안진게 다행이다 08.05 23:58 50 0
호라버지 고생했다 진짜1 08.05 18:11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