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4번 쉬어가는 타선이니 뭐니 해도
선수들 다 그 자리 힘들어하고 부담스러워 하는데
거포도 아니고 장타자도 아니고 단타자를 굳이?
득점권에서 부담감 심하게 느껴서 득타율 어쩌니 소리 듣는 애를 왜 4번에 두는데
타자 중에서 유독 욕 많이 먹는 게 얘고 타팀 선수들과 비교도 많이 받는 앤데 오늘 안타 못 치면 아주 좋은 소리 듣겠다
그리고 청기 백기 게임 하냐 좌 우 하나에 고정하든가
안 그래도 외야 백업없어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는 애를 어제도 못 쉬고 계속 뛰었구만
걍 팀 뎁스 눈물나고 부상 줄 지어 생기는 거 진짜 한탄스럽다 자욱이 오니 살라 아프고 민호 상수 원석이 줄 지어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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