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6l 1
이 글은 4년 전 (2020/8/02) 게시물이에요

어제같지만 않게...

경기시간이라도 짧게...

선수들 안 다치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2 17:52434 0
삼성본인표출 감격스러운 순위글라온 등장21 09.18 20:123290 2
삼성ㅋㅋ 구자욱거르고용병19 09.18 19:565003 1
삼성 지광이 수술..14 16:331696 0
삼성나 큰방 호록게임 성공했어 라오니들아29 09.18 23:433383 0
아 제발 부상 안 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 08.07 19:12 48 0
삼린이 또 왔다 08.07 19:11 28 0
오늘 승규 지찬이2 08.07 19:04 157 0
지찬이 뭐야!!!!13 08.07 18:58 333 0
구쟉 제발 도루 하지 마 절대 안 된다 08.07 17:29 39 0
라인업4 08.07 17:09 67 0
팀에 주전 세명 남았네16 08.07 17:01 195 0
우리 지타 누구려나13 08.07 16:56 53 0
메시 말소...근데 도환이 콜업이라고?2 08.07 16:46 45 0
메시 많이 다쳤을까...2 08.06 23:39 78 0
티켓북 사서 정리하려고 티켓 다 꺼냈는데 눈물이 나네..3 08.06 22:31 206 2
익잡에 랄라블라글있는데2 08.06 22:04 93 0
승규2 08.06 22:03 112 0
라이블리 얘는 뭐야2 08.06 21:55 94 0
어제 오늘 빠따들 진짜 최악이다 08.06 21:49 29 0
잔루 잔루 잔루 08.06 21:48 22 0
방금은 좀 오바잖앟ㅎㅎㅎㅎㅎㅎㅎㅎ 08.06 21:05 27 0
윤수 진짜 너무 많이 나오는데...3 08.06 20:55 58 0
와 우리 잔루 어뜩하니.... 08.06 20:49 13 0
팀 이름 바꿔라 08.06 20:4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8:18 ~ 9/19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