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에 일때문에 제주도 가야하는데 하루가 비어서 자유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
작년에 제주도 갔을때 부슬부슬 비오는날 이름모르는 해변에 앉아서 파도치는 바다를 봤는데 정말 하루종일 앉아서 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그때의 기억이 강렬해서 이번에도 자유시간에 꼭 해변을 가고 싶은데
1. 앉을 수 있는곳 - 울퉁불퉁한 바위나 방파제가 아니라 모래사장 같은곳
2. 한산한곳 - 만약 이미 유명한 해변이라면 사람이 없을 순 없겠지만 최대한 너무 사람이 바글바글한곳이나 서핑같은 액티비티가 활성화되어있는곳은 피하고 싶어ㅠㅠ
3. 파도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곳
위에 세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해변이 있을까? 제주도 여행 빠싹한 익들이나 제주도민익들 추천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