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이 글은 4년 전 (2020/8/05) 게시물이에요
엄마한테 너무 짜증내고 엄마가 말만해도 되게 무덤덤?하게 말하고 그러는데..  

나도 내가 이러는거 싫고 살갑게 얘기 하고 싶은데 원체 그런 

스타일도 아닐 뿐더러 엄마랑 나랑 성향이 너무 다르고 

엄마랑 얘기 하면 항상 안좋았던 느낌이라 그냥 일반적인 

얘기을 해도 본능적으로 기분이 안좋고 짜증부터 나고 그래 

나도 진짜 내 성격 고치고 싶다 ㅠ 왜가족들한테 짜증을 낼까


 
익인1
나도 그럴 때 있는데 대답하기 전에 한 템포 쉬어주는 느낌으로 말 골라서 하면 좀 나음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40 09.27 19:5548787 4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58 09.27 19:0016627 0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720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24 09.27 21:4711391 1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264 1
이성 사랑방 카카오톡 선물하기했는데 무시당했어.. 9:20 1 0
이성 사랑방 어플로 이런 연애 할 수 있어? 9:20 1 0
회사에 잘사는 집? 들 많아?? 신입이 9:20 1 0
오늘 민소매 입으면 추우려나? 9:19 2 0
남의 얘기 들을때 동태눈이 돼 9:19 3 0
편의점 알바 하는데 손님이 화장실 사용1 9:19 1 0
이성 사랑방 어플로 사귀는 둥들 있어? 9:19 10 0
부산 익드라!!!! 비 오니???!!!1 9:18 5 0
진짜 서러워서 펑펑 울었다 9:18 10 0
머리 연장하는거 진짜 사람머리야??? 9:18 9 0
월요일부터 다이어트 간다 9:18 7 0
게이 남익인데 심심하니 무물보12 9:18 15 0
도움 도움 !!!! 아빠가 옷좀 입는다? 들어와줘 9:17 8 0
와 토스 ui 못생겨짐 9:16 28 0
영업지원으로 경력쌓으면 그쪽으로밖에 일 못할까? 1 9:16 7 0
잘생긴 남자가 결국 제일 예쁜 여자랑 친하게 지내면 왜 9:16 22 0
이성 사랑방 에타 유명계정 팔로우하는 사람 애인으로 어때 9:16 12 0
나 여름휴가 취소해야겠지? ㅠㅠ 9:16 13 0
Sns 하나도 안하는 익 있어???1 9:16 13 0
출근핑.......................집갈래 9:16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