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 죄송합니다 한 마디가 너무 마음이 아픈게

나겸이가 자기자신을 윤승호의 남창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는 게 너무 속상해ㅠㅠㅠㅠ 

마치 자기 본분을 다하지 못했다는 말 같잖아ㅠㅠㅠ 

윤승호 좀 잘해줘라ㅠㅜㅠㅠ

[투니1]

진짜 마지막에 뒤통수가 너무 마음 아팠음ㅠㅠㅠ 윤승호도 감정적으로 애샛기라 둘이 난항이 예상된다ㅠㅠ

[글쓴투니]

하아 인너니부터 덕재놈에... 승호 너까지 그러면... ㅠㅠ 나겸이 멘탈 삼진아웃이라고...ㅠㅠㅠ

[투니2]

아.. 근데 거기에 마지막에 그 못생긴놈이 그런말 거들어서 더 싫어 진짜 ㅠㅠㅠㅠ 불쌍해 우리 나겸이 ㅠㅡㄱ흑

[글쓴투니]

쒸익쒸익 지가 뭔데 메기같이 생긴 것이...😡

[투니2]

그니까 ㅠㅠㅠㅠㅠㅠ 우리 나겸이 하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