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이 글은 4년 전 (2020/8/09) 게시물이에요
형밍이면 90화에 끝날거같은데 너무 슬프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정말 유명한 작품 3개 추석때 볼거임30 09.11 19:524124 0
BL웹툰 어머 얘네봐라?…ㅋㅋㅋㅋ 10 09.11 22:121880 0
BL웹툰불삶 캐디 괜찮은듯??11 09.11 23:48812 0
BL웹툰 아 머니 작가님 신작 벌써 좋아9 09.11 21:47988 0
BL웹툰리디 벨공장 이벤트가 추석 마크다운이야? 12 12:19430 0
하 진짜 나겨마아나마으ㅏ마무ㅜㅠㅠㅠㅠㅠㅠ 08.21 22:06 73 0
야화첩 ㄹㅇ 숨 참고 봄4 08.21 22:05 325 0
나겨으므흐ㅡ으르ㅠㅠㅠㅠ ㅠ ㅠ ㅠ ㅠ ㅠㅠㅜㅜㅜ 08.21 22:04 68 0
야화첩 내놔라 야화첩 08.21 22:01 74 0
방건너방 외전 나왔네 ㅋㅋ 08.21 21:58 95 0
주님 보고 싶은 저녁,,,5 08.21 21:27 222 0
풀스랑 럽오헤랑 요새 둘이 같이 보니까1 08.21 20:41 168 0
벨툰 추천해조ㅠㅠ2 08.21 20:35 57 0
아 오늘 야화첩 올라오는 날이 잖아;3 08.21 20:16 173 0
동정의 형태 씬 나왔어?5 08.21 19:01 381 0
이런 웹툰 추천해줘 ㅠㅠㅠ3 08.21 18:13 168 0
봄툰 같은 데에서 이벤트로 택배 올 때 있자나,,9 08.21 17:42 253 0
야화첩 하기 딱 직전에 회 시켜서 야화첩 보면서 회 먹어야지2 08.21 17:08 159 0
오늘 야화첩 계속 이어 가겠지??3 08.21 17:07 209 0
봄툰 범을 길들이는 요령 봐죠...5 08.21 15:46 498 0
방금 wow 다 보고 왔는데 최고야 진짜 완벽 ㅋㅋㅋㅋ8 08.21 15:17 883 0
아 갑자기 해수 보고 싶음5 08.21 14:14 349 0
다들 BL방 따로 있는 거 알아?!22 08.21 14:13 1557 0
리디에 볼 벨툰 추천해주실분15 08.21 14:05 429 1
나 아티네 가족 짱사랑해... 엉엉 완결전에 쓰리샷 한번만 보고싶다 5 08.21 14:01 1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8:12 ~ 9/12 1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