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이 행복했으면 좋겠음 주해 너희는 어짜피 상황때문에 안됨을 얘기하고 싶으셨던거면 주원이 행복한 모습은 꼭 보여주시면 좋겠음 직업으로 욕심없고 해수없으면 다 필요없다 상태고 어릴때 사랑하지만 장난으로 감춰왔는데도 떨어뜨렸는데 그때 주원이가 어떻게 행동했어야했나싶고 서로 사랑한다는 그 말 한 번도 못하고 형제도 연인도 아닌 애매한 관계로 지내왔는데 이번 사건 터지는게 형제로 땅땅이다? 그럼 주원이가 해수를 지키기위해서가 아니라 진짜 배우를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겨서 배우로 성장하거나 새로운 사랑을 찾으면 좋겠음 주원이라는 캐릭터를 본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려고 10년동안 끙끙되는데 1달도 안되서 다른 남자한테 가버린 얘기임 그럼 주원이의 성장은 상황을 떠나서 직진하자를 배우는 건가 싶음 주원이 tmi 노래 듣는데 슬프네 주원아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