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7l
이 글은 4년 전 (2020/8/11) 게시물이에요
처음에는 양이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 집 근처에 우체국 있거든 이렇게 하다가 나중에 주문이 많아지면 택배 계약 하면 되나?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알려줘서 고마워ㅠ 너무 어렵다ㅠ 편의점 택배도 이용하고 내가 말한 저 방법으로 해도 문제는 없는거지?!
4년 전
익인2
검색하다 나와ㅆ는데 우체국보다 편의점이 더 나을듯.!!! 나도 쇼핑몰해 ㅎㅎ
4년 전
글쓴이
헐헐 시작한지 얼마나 됐오?ㅠㅠ 준비중이라 궁금한게 많은데 물어봐도 되나ㅠㅠ
4년 전
익인2
나도 얼마 안됐어ㅠㅠ
4년 전
글쓴이
익인이는 사이트 오픈 했오? 나 블로그로 먼저 시작하는게 좋을지 어떨지 고민중이야ㅜㅜ동대문에서 옷 떼어ㅏ? 엄청 무섭고 가면 무시한다고 그래서 걱정 가득이여ㅠㅠㅠ
4년 전
익인2
나는 옷 아니야ㅠㅠㅠ 나는 네이버 스토어팜으로 한당
4년 전
글쓴이
2에게
스토어팜은 어떻게 하는 구여?

4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검색해봥 얘기하면 넘 길다ㅠㅠ

4년 전
글쓴이
2에게
익인아 궁금한게 있는데 익인이 사무실 따로 만들었어? 아니면 택배 보내는 주소 그냥 집 공개했오?...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46 09.26 17:4481759 4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290 09.26 21:0321444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78 09.26 16:5219315 13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432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94 09.26 19:5512768 0
회사 사람들 짜증나는거 나만 그래? 8:04 1 0
여잔데 171이 너무되고싶어...... 8:04 1 0
출근할때 사람 많은게 싫어서 첫차타기 8:03 3 0
나만 회사직원 예민해보임? 8:03 9 0
좀 거리를 두고 싶은 사람이 생겼는데 8:03 6 0
Istp 있어? 1 8:03 6 0
솔직히 쇼츠에사 유튜브 공싯 계정이나 이런 거 뜨는 거 개열받음 8:02 16 0
서울익들아 8시 30분쯤 5호선은 어때?? 4 8:01 10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별로 안 좋아해도 그냥 만나는 경우가 많구나8 8:01 33 0
이성 사랑방 나 성적으로 정병있나봐 5 8:01 32 0
와 오늘 유난히 더 피곤하다 8:00 8 0
날계란 밥에 비벼 먹는 거 처음인데 생각보다 괜찮음 8:00 11 0
3시간 밖애 못 잤는데 커피 추천좀 ㅠ6 8:00 10 0
갑자기 내 이름에 이질감 들기 시작함1 7:59 18 0
인스타 이미 올린 게시물에 노래 삽입 돼??2 7:58 13 0
겨냄새 심한 익들 데오드란트 뭐써??2 7:58 11 0
아 출퇴근하다보몈 아줌마혐오생김7 7:57 39 0
대학교 졸업사진 꼭 찍어야 해? 🥹🥹4 7:57 26 0
오늘 씨유 대타 가는데 여기는 폐기 몇시야? 7:56 14 0
아 스트레스받아서 일찍깸 7:56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8:02 ~ 9/27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