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시키기 직전이었는데 엄마가 밥 차려줬어ㅜㅜ
실컷 차렸는데 안 먹기는 뭐해서 억지로 꾸역꾸역 먹고
방 들어왔는데 깐풍기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먹고 싶어
배 차면 깐풍기 생각 없겠지 했는데 더 먹고 싶어졌어.........
아 엄마 9시에 집에서 나가는데 중국집은 8시 20분에 닫는단 말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떡하지??????? 아 진짜 너무 먹고 싶어
이렇게 격렬하게 먹고 싶었던 적 처음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