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0l
이 글은 4년 전 (2020/8/12) 게시물이에요
아이고 삼성아...
추천


 
라온1
선발이 이렇게 흔들리면 누가 던지죠?^^ 단체로 왜 맛갔냐고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403 0
삼성근데 백정현 공이 괜찮았다는건 진심임?31 09.19 20:552948 0
삼성주루코치 잘못은 없지?20 09.19 20:241990 0
삼성 지광이 수술..15 09.19 16:332674 0
삼성지금 얼라뿐만이 아니라 미노미노도 긴장하고 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13 09.19 14:432195 0
근데 우리도 좀 잡아줘라3 08.13 18:59 48 0
와 헌곤 6타석 연속 출루임???? 08.13 18:48 17 0
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안본다면서 다 보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 08.13 18:46 20 0
2루 자욱 홈런이라니ㅠㅠㅠㅠㅠㅠ 08.13 18:45 14 0
자우가ㅏㅏㅏㅏㅏ 08.13 18:45 21 0
그래 빠던은 이때하는거지ㅠㅜ 08.13 18:44 16 0
와 오늘 약속있었어서 경기 결과 지금봤는데 무슨일5 08.13 00:06 94 2
와 그래도 2점라이온즈 끊었다 08.12 23:34 22 0
윤수 귀엽넹ㅋㄱㅋ 08.12 23:18 74 0
내일은 이기게 해주세요🙏🏻1 08.12 22:37 44 0
타팀 트레이드 소식 보니까 08.12 22:33 80 0
우리 팀에서 1루 볼 사람 찾습니다 08.12 22:20 26 0
우리가 야구 하러 가자2 08.12 22:11 40 0
승규 인스타1 08.12 21:53 192 0
라온이들아 일단 모여봐302 08.12 21:09 217 0
근데 승규 2루타 많은거 같지않냐1 08.12 21:01 91 0
올해 이 실력으로6 08.12 20:59 57 0
한이닝도 그냥 못 넘어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8.12 20:55 28 0
비판을 그러게 왜 막 쓰노1 08.12 20:52 90 0
어차피 못 치는 건 똑같은데 걍 학주 올리면 안됨?4 08.12 20:42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4:18 ~ 9/20 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