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8l
이 글은 4년 전 (2020/8/18) 게시물이에요
혼자 해라 내일..
추천


 
무지1
오늘 경기봤지..? 수비고 뭐고 믿을거 없다
4년 전
무지2
식객아 그렇게 됐다 7무원 해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심심한데 시구 소취나 해보자20 10.06 21:396300 0
KIA근데 코시 티켓 못구해도 광주면 식당 웬만한 곳에서 다11 10.06 18:306262 1
KIA혼자 직관하는 사람도 많아?11 10.06 14:292713 0
KIA아직 예매도 안했는데 그냥 집관할까…😂11 10.06 21:221832 0
KIA 아 선넨 개웃겨 웃음소리 ㅋㅋㅋㅋㅋㅋ9 10.06 15:113034 0
엇 달글 어디갔어?4 06.21 20:03 398 0
레전드 유니폼 리뉴얼 돼서 또 나올까...1 06.21 20:00 157 1
경질은 조용히 한다며7 06.21 18:47 324 0
팀이 박찬호 위주로 돌아가는게 이해가 안감9 06.21 18:41 356 0
솔직히 김종국은 그렇다치고 프런트가 더 문제 아님?5 06.21 18:33 223 0
유격수 박찬호를 써야 하는 이유가 뭔지 말한 적 있음?8 06.21 18:28 515 0
박군 언해피 걱정하시다가3 06.21 18:22 173 0
류지혁 김선빈이 박찬호보다 잘하는데 왜 김도영이랑 경쟁을 해야됨?5 06.21 18:21 206 0
도영이한테 3루 얘기만 했으면 이정도로 안빡쳤어(아니빡쳐)3 06.21 18:20 154 1
근데 진짜 어이없긴 하다...1 06.21 18:20 233 0
감독 안 잘리는 이유가 뭐야? 고대라서?3 06.21 18:15 121 0
왜또 박찬호가 2루는 싫대?3 06.21 18:14 253 0
진짜 싫다 아ㅋㅋㅋ 8 06.21 18:09 160 0
스케치북에 김종국 아웃 쓰면 퇴장당하려나? 아니 근데 ㄹㅇ 답답해요2 06.21 18:07 161 0
단장아 이상한 일이나 진행시키지말고5 06.21 18:07 168 0
ㄹㅇ 벽에다가 우리만 소리치고있네2 06.21 18:03 71 0
아아아아아ㅏㅇ 김도영 유격 달라고1 06.21 18:02 112 0
종국아2 06.21 18:02 50 0
김종국 구상에 유도영 없대10 06.21 17:59 1775 0
박찬호 타석수 보셈 ㅋㅋ8 06.21 17:48 5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36 ~ 10/7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