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이 글은 4년 전 (2020/8/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촉 봐줄게!105 09.19 19:271261 0
촉인 있어? 교환하자18 0:2447 0
걔는 내 생각해?4 1:1996 0
하.. 진짜 못잊겠는데 어떡해?3 09.19 20:11150 0
연락하고 싶다6 09.19 22:37144 0
언제 연애할 수 있을까 ㅜㅜㅜ 08.19 23:51 22 0
썸이나 연애쫌3 08.19 23:40 51 0
나랑 결혼할사람 성이 뭘까2 08.19 23:40 60 0
걔 나한테 관심 있어ㅡ?1 08.19 22:54 43 1
나 그 사람 좋아하는 걸까? 08.19 22:50 18 0
올해 안에 연애할 수 있을까 08.19 22:46 22 0
촉인있니..? 좀 골라줘 08.19 22:43 18 0
왜 좋아한다고 말 안 할까 08.19 22:31 19 0
걔랑은 이미끝난거겠지 08.19 22:26 20 0
촉테3 08.19 22:18 54 0
25살 될 때까지 모쏠일까 아니면 누가 생길까? 08.19 22:17 21 0
다시 만나게될거같아 아닐거같아?2 08.19 22:11 27 0
올해 말 되면 나도 잘 살고 있을까?2 08.19 22:06 29 0
나 신고당할거같애?2 08.19 22:06 48 0
조언해 줘3 08.19 21:57 60 0
나 올해 가능해?3 08.19 21:56 40 0
연락옴vs이대로끝 촉ㄱㄱ4 08.19 21:51 57 0
난 언제 다시 연애해? 08.19 21:29 26 0
날 좋아하는 사람 있오?4 08.19 21:21 39 0
나는 연애 왜못해?2 08.19 21:05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42 ~ 9/20 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