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6l
이 글은 4년 전 (2020/8/20) 게시물이에요
싸하다 오늘..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이졍 인스타에 단체사진 떴다11 10.06 21:512422 1
SSG 고동들아 나 보리인데 너네 오늘 뭐해???13 10.06 15:403906 0
SSG 와 의산이 퓨처스 홈런왕6 10.06 18:112118 0
SSG 서진용 적시탘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0.06 16:172274 0
SSG혹시 저 청백전에 째정은 있나...?7 10.06 16:291134 0
근데 이번엔 다들 좀 많이실망하긴했나봐(우리가^^ 05.02 23:15 172 1
간 사람에게 미련잡으면 안된다지만6 05.02 23:04 1949 2
최근 일주일 선발들 성적4 05.02 22:53 344 0
선발 폭발하는날엔 차라리 점수 내지말라고 하고싶다 05.02 22:29 66 0
너무 열받는다4 05.02 22:26 1019 0
정말 이른 걱정이지만 가을야구 갈 수 있겠지 ....2 05.02 22:25 612 0
제발 지타 독식 멈춰주시길 바랍니다2 05.02 22:23 883 0
우리팀 지금 뭐가 제일 문제야...?22 05.02 22:14 3948 0
나 오늘 8시에 문학 갔다 9시에 집왔다...ㅎ2 05.02 22:09 626 0
오늘도 외쳐보는 그이름6 05.02 20:56 1765 1
역전하면ㅇ재워줘 05.02 20:01 32 0
역전하면 깨워주세요 05.02 19:24 26 0
랜더스 신입 입덕 가이드 (건웅 정민 민준)7 05.02 18:16 1764 1
🚀 랜더스 극복해 이겨내 살아나🔥 ❤️ | 0502 달글 902 05.02 17:43 8652 0
형우 선발투수 도장깨기 05.02 17:29 65 0
최정 어디가써 05.02 17:05 244 0
박성한이 9번이라니1 05.02 17:02 158 0
로운이 감기몸살 ㅠ3 05.02 17:00 713 0
우리 대체 외인 투수 기사 3 05.02 16:59 83 0
정이 아픈건가...??? 1 05.02 16:57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7:34 ~ 10/7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