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이 경험치 먹이는 경기였다고 생각하는게 마음 편할듯.. 2라 되고 생일 지나자마자 나왔지만 약간 계약직? 같은 느낌으로 동부팀에서 패배면 바로 교체다 느낌으로 나와서 동부팀 다 이기고 난 강팀 상대할때는 상혁이 나올줄 알았는데 주현이 나오는거 보면 플옵은 확정은 됐으니 경험치 먹이는거 같음 그리고 이게 제일 행복회로 인 것 같음,, 그리고 우리 팀의 가장 큰 변화가 미드 변화니까 미드 변화 후 경기 느낌을 말하면 약간 브레이크?가 없는 느낌임 설해원 경기인가 주현이 아칼리한 경기 거기서도 노빠꾸로 일단 들어가 시전하길래 그래도 상대하기 괜찮은 동부팀 상대로 우리도 메타가 바뀌었다는걸 보여주려는건가 했는데 이번 담원 경기를 보고 브레이크가 없는거였다는걸 제대로 느낌 비교하는건 아니지만 다들 말하는 바론 타이밍에서 경험치 만랩인 상혁이 짬밥이었다면 조금 다른 전략이 나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듬 그리고 오더도 있지만 멘탈케어 쪽에서 상혁이가 굉장한 부분이 됐었다는게 조금 보임.. 요즘 들어 감정적으로 플레이 하는게 보이고 나니까,, 일단 플옵전 경기는 주현이 경험치 먹인다 생각하고 상혁이 플옵 준비 한다고 했으니까 플옵 가서 봐야할듯해 너무 우울해 하지마 플옵의 티원 믿고 있다구!!! ㅌㅇㅎㅇㅌ!!!!